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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정원과 테라스를 활용한 아웃도어 리빙룸과 가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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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전원주택의 가장 큰 장점이자 로망인 '야외 공간'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아파트에서는 누릴 수 없는 정원과 테라스는 단순한 빈 터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제2의 거실이죠. 하지만 막연한 로망만으로 접근했다가는 관리에 지쳐 방치되는 공간이 되기도 쉽습니다. 지금부터 전원주택의 정원과 테라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주택의 자산 가치까지 높일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소개합니다. 1. 경계를 허무는 '아웃도어 리빙룸' 설계 ① 거실의 확장, 테라스 바닥재와 파고라 거실의 큰 창을 열고 나왔을 때 바로 이어지는 테라스가 나오면 '아, 전원주택에 살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확 들죠. 그만큼 실내 거실과 정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석재 타일이나 고밀도 합성 데크를 사용하면 관리가 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고라나 어닝을 설치하면 뜨거운 햇빛과 비를 막아줘서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야외 거실이 완성됩니다. ② 감성을 더하는 아웃도어 가구 배치 요즘은 캠핑장비도 다양해 아웃도어 가구나 장비의 선택폭이 아주 넓어졌습니다. 야외에 빠질 수 없는 바비큐 장비와 넓은 테이블, 내구성이 강한 티크 원목이나 알루미늄 프레임의 야외용 소파를 배치해 보세요. 주말 저녁이 기다려질 거에요.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쿠션감이 있는 소파나 리조트에 사용되는 가구들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실용성을 잡는 '테마형 가드닝' 전략 ① 관리 효율을 높이는 조경 설계 전원주택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조경 입니다. 바로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쑥쑥 자라 있는 잔디와 잡초 때문이죠. 수시로 관리해줘야 하기 때문에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단순한 잔디 마당보다는 관리하기 편한 조경이 대세입니다.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