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확장 공사 시 단열재 권장 두께, 종류(아이소핑크, 경질우레탄) 및 특징, 단열 성능 지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의 꽃이라 불리는 '발코니 확장'은 개방감 있는 실내를 만드는 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구축은 발코니가 넓게 빠졌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단열' 입니다. 단열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결로와 곰팡이로 인해 사는 내내 고통 받게 됩니다. 성공적인 확장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단열재 종류별 특징과 열전도율, 그리고 실제 거실 확장 시 적용되는 필수 두께 를 확인하세요. 1. 확장 시 단열이 중요한 이유와 권장 두께 ① 왜 단열이 핵심인가? 구축 건물은 신축에 비해 외벽 단열 성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발코니 확장 시 기존에 내벽 역할을 하던 곳이 외부 냉기와 직접 맞닿는 '외벽'이 되는데, 이때 제대로 된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에너지 효율이 급감하며, 열교 현상으로 인해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 합니다. 확장구간은 반드시 바닥, 벽, 천장까지 꼼꼼하게 단열공사를 해야 합니다. ② 거실 확장 시 주요 부위별 단열재 두께 일반적으로 서울·경기(중부 2지역) 기준, 가장 많이 쓰이는 압출법 보온판(아이소핑크 등 가등급 단열재) 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다음과 같은 두께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외기에 직접 면하는 벽: 최소 150mm ~ 200mm 이상의 두께 확보가 이상적입니다. 공간 협소 문제로 이를 다 채우지 못할 경우, 열전도율이 더 낮은 고성능 단열재를 중첩 시공하여 성능을 보강하세요. 바닥 단열: 확장 부위의 난방 배관 하부에 최소 100mm ~ 125mm 정도의 단열재를 깔아 아랫층으로의 열 손실을 막아야 합니다. 천장 단열: 은근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위 중 하나인데, 윗층이 확장되지 않은 베란다인 경우 냉기가 그대로 전달되므로 반드시 50mm ~ 100mm 이상의 단열 보강이 필수적입니다. 2. 주요 단열재 종류 및 특징 비교 ① 압출법 보온판 (XPS, 아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