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직구' 실전 전략(3대 자재, 구매처, 직구 3계명)
인테리어 견적서의 '자재비' 항목에는 생각보다 많은 유통 마진이 숨어 있습니다. 특히 20평대 아파트는 면적이 좁은 만큼 자재 하나하나의 단가를 낮추는 것보다 '유통 단계를 줄이는 것' 이 가성비의 핵심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업체에 전적으로 맡기지 않고 직접 자재를 소싱하여 최신형 컴퓨터 1대 값은 아낄 수 있는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합니다. 1. 3대 주요 자재 ① 수전 및 도기(욕실/주방) 대부분의 인테리어 업체는 특정 브랜드(대림, 아메리칸 스탠다드 등)의 대리점과 협약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행하는 무광 니켈(Satin Nickel) 수전 이나 거위목 수전 은 온라인 전문몰이나 해외 직구가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TIP) 아마존이나 알리익스프레스의 '그로헤(Grohe)' 혹은 가성비 브랜드 '수전 전문 매장'을 이용하면 국내 시판가의 40% 가격으로 하이엔드급 디자인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 KS 규격과 맞는 연결 부속(어댑터)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② 조명 및 전기 부속 조명은 인테리어의 꽃이지만, 업체 견적에서는 '개소당 비용'으로 묶여 가장 거품이 심한 영역입니다. 3인치 다운라이트나 확산형 LED는 을지로 조명 거리의 도매가와 일반 견적가가 개당 수천 원에서 만 원 이상 차이 납니다. TIP) 스위치와 콘센트 커버를 르그랑(Legrand) 이나 융(Jung) 스타일로 바꾸고 싶다면 무조건 개별 구매하세요. 업체 견적 대비 자재비만 최소 30%는 줄일 수 있습니다. ③ 타일(소량/포인트) 현관이나 주방 벽면처럼 면적이 좁은 곳은 '자재 직구'의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업체는 보...